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초대 교육행정국장에 임창호 임명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등 역임...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정책 추진 역량 겸비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1일 초대 교육행정국장으로 임창호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을 임명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행정국장 인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 교육행정 조직을 조기에 안정화하고,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 체계를 본격 가동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초대 교육행정국장 임명을 계기로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면서 "통합특별시교육청의 새로운 행정 모델을 조기에 정착시켜 학생 중심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신임 임창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을 역임하는 등 인사, 예산 등 교육행정 전반에 걸친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정책 추진 역량을 갖춰 조직의 안정적 운영과 소통 중심 행정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2일 취임 예정인 임창호 국장은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안정과 신뢰"라며 "광주와 전남의 강점을 조화롭게 융합해 하나의 교육행정 체계를 완성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 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5급 이상 인사는 7월 중 발령할 예정이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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