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청년 취업 지원 나선다…실무형 AI 교육 프로그램 운영
오산·여수서 연간 200명 양성
산업 현장 경험·자격 취득 기회
[파이낸셜뉴스]LG화학은 미취업 청년들의 실무 경험 확대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 'Let's Grow with LG화학'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부터 산업 현장 실습까지 기업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LG화학의 'Let's Grow with LG화학'은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LG화학의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교육 과정을 설계했으며 사내 강사진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AI 활용 사례를 직접 교육한다.
교육생들은 석유화학과 첨단소재, 바이오 등 LG화학의 핵심 사업 분야를 이해하는 동시에 AI·인공지능 전환(AX) 기술과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익히게 된다. 생성형 AI 활용, 업무 자동화, 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실무 교육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여수 국가산업단지 기반 현장 교육과 직무 과제를 통해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직무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 과정에서는 코칭 인증 공인교육 수료증을 비롯해 디지털 전환(DX) 기반 6시그마 그린벨트, AX 전문가 레벨 1 등 자격 취득 기회도 제공된다.
모집은 차수별 50명씩 총 4개 차수, 연간 2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만 15~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군필자는 최대 만 39세까지 지원할 수 있다. 오산 1차수는 오는 15일까지 접수를 진행한 뒤 8월 10일부터 교육을 시작하며 여수 1차수는 22일까지 접수 후 8월 24일부터 운영된다.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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