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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국내 주식·ETF '스탁뷰' 출시…한 화면서 분석부터 주문까지

김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KB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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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KB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국내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국내와 미국 주식·ETF를 모두 아우르는 투자 분석 서비스를 구축하며 MTS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KB증권은 대표 MTS 'KB M-able(마블)'에 국내 주식 스탁뷰와 국내 ETF 스탁뷰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스탁뷰는 시세와 수급, 매물대, 수익률 비교, 재무·밸류에이션, 리스크 분석, 투자 인사이트 등 투자 판단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한 화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종목 탐색부터 심층 분석, 주문까지 MTS 안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투자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출시로 KB증권은 국내와 미국 시장의 주식·ETF를 모두 지원하는 스탁뷰 라인업을 완성했다. 기존에는 미국 ETF와 미국 주식 서비스를 먼저 선보였으며, 누적 이용 건수는 800만건을 넘어섰다.

KB증권은 최근 국내 증시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아진 점을 반영해 국내 주식과 ETF까지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흩어져 있는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투자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스탁뷰는 고객의 투자 판단을 지원하는 핵심 투자 솔루션"이라며 "이번 국내 시장 확대를 통해 한국과 미국 시장을 아우르는 서비스 라인업을 완성한 만큼 앞으로도 고객 투자 경험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증권은 향후 스탁뷰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고도화해 자산관리형 투자 플랫폼으로서 MTS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내 주식과 ETF 스탁뷰는 KB M-able 앱의 주식 현재가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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