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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론 금리 0.3%p 인상...최고 연 5.2% 육박

이주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뉴시스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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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금리가 더 오른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오는 7일부터 보금자리론 금리를 0.30%포인트(p)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4.90(10년)~5.20%(50년)가 적용된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장애인·한부모 가정 등) 및 전세사기피해자 등에게는 우대금리(최대 1.0%p)를 적용해, 최저 연 3.90(10년)~ 4.20%(50년) 금리가 적용된다.
보금자리론 금리 인상은 올해 들어 다섯 번째다. 주금공은 올해 1월 0.25%p, 2월 0.15%p, 4월 0.3%p, 5월 0.25%p 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

주금공 관계자는 "최근 시장금리와 조달비용 상승을 반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며 "서민·실수요자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금리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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