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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초광역 ANCHOR 협력모델 공유…전국 11개 대학이 협력 강화

유선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국민대, 초광역 ANCHOR 협력모델 공유…전국 11개 대학이 협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RISE사업단은 지난 26일 부산에서 열린 '2026 PHM KOREA 초광역 ANCHOR Networking Festival'에 참여해 전국 11개 대학과 함께 RISE 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초광역 산학연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한 교류 협력을 맺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권역 간 연계와 초광역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국민대학교를 비롯해 동국대학교, 한양대학교, 홍익대학교, 부산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울산대학교, 동명대학교,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국립공주대학교, 조선대학교 등 전국 11개 대학이 참여했다.

참여 대학들은 각 대학의 RISE 사업 추진 성과와 우수 운영 모델을 공유하고, 지역과 권역을 넘어 대학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공동 교육과정 운영, 산학연 공동연구, AI·디지털전환(AX/DX) 분야 협력 등 초광역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다졌다.

국민대학교는 이날 '산학연 워킹그룹 플랫폼 구축을 통한 혁신성과 모델 창출'을 주제로 대표 사례를 발표하며 워킹그룹 기반 산학연 협력 플랫폼 운영 사례와 지역혁신 성과를 소개하고, 대학·산업체·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초광역 산학연 협력모델을 공유했다.

국민대학교 손진식 기획부총장 겸 RISE사업단장은 "RISE 사업은 개별 대학의 성과를 넘어 지역과 산업,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국민대학교 RISE사업단은 워킹그룹 중심의 산학연 협력모델을 고도화하고, 대학 간 초광역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혁신과 산업연계 성과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 대학들은 '초광역 ANCHOR 기반 교류·확산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RISE 사업 우수사례 공유와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에 뜻을 모았다.

국민대학교는 앞으로도 초광역 ANCHOR(RISE)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워킹그룹 중심의 산학연 협력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혁신과 산업연계 성과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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