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 상공대상 시상식 개최...기술혁신대상에 정채호 이오에스㈜ 대표 수상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상공회의소가 창립 141주년을 맞아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를 격려하고 인천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상공회의소는 2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창립 제141주년 기념식 및 제44회 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상공대상 시상식에는 기술혁신대상에 정채호 이오에스㈜ 대표이사, 상생경영대상에 박형원 두산밥캣코리아㈜ 대표이사, 사회공헌대상에 스태츠칩팩코리아(유), 녹색경영대상에 박준은 LG마그나이파워트레인㈜ 대표이사가 각각 선정됐다.
또 지역 중소기업의 장기근속 문화 확산을 위해 모범직원 5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고, 기업지원 유공자 5명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인천상공회의소는 매년 상공대상과 장기근속 모범근로자 표창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를 발굴·격려하며 기업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시장과 인천지역 각계 인사, 인천상의 제25대 의원, 회원사 관계자, 상공대상 수상자와 장기근속 모범직원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
박주봉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인천상공회의소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미래산업 육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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