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7년 연속 '최우수' 획득
협력사 경쟁력 강화·공정거래 문화 정착 노력 결실
기술협력·금융 지원 등 동반성장 체계 강화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이 7년 연속 국토교통부의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2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상생경영과 동반성장 노력을 인정받았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종합·전문건설사와 대·중소 건설사 간 협력체계 구축과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 공동도급과 하도급 실적, 협력사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하며, 공공공사 입찰 시 가점 등 혜택이 제공된다.
계룡건설은 공정거래 문화 정착과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협력사와의 정기 간담회를 비롯해 △기술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교육 지원 △금융 지원 프로그램 운영 △안전 및 보건관리 역량 강화 지원 등을 마련해 협력사의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협력업체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하도급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고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등 상생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특허 및 신기술을 보유한 협력업체의 하도급 시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상생협의체 운영과 우수 협력사 포상 제도 등을 통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체계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건설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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