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ESG·상생경영 결실"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이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6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는 대·중소 건설사업자 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건설산업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제도로 하도급 실적, 협력업자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한다. 올해 95점 이상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기업 건설사는 반도건설을 비롯해 삼성물산, 현대건설, 계룡건설산업, 우미건설 등 총 28곳이다.
반도건설은 협력사 임직원들의 안전 및 처우 개선, 공동 기술 개발을 통한 특허 출원 등 지속적인 상생 경영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반도건설은 단순한 안전사고 예방을 넘어 협력사의 시공·품질·역량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본사와 현장, 협력사 임직원이 함께 철저한 안전 관리에 협심한 결과, 지난 2019년 이후 7년 연속 중대재해 발생 건수 0건을 기록했으며 올해 역시 '8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기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시공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들이 현장 전반에서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공동 기술개발과 교육 지원 등 상생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기자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