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933가구 공급
성남낙생지구 첫 분양…7월 20~21일 청약 접수
분양가상한제 적용·신혼희망타운 정책대출 이용 가능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경기 성남낙생지구의 첫 분양 단지인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의 주택전시관을 열고 공급에 나선다.
DL이앤씨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성남낙생 A-1블록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의 청약을 오는 20~21일 이틀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정당계약은 11월 4일부터 13일까지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5층, 15개동, 총 1400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장기임대 467가구를 제외한 933가구를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은 51~59㎡로 구성된다.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이 청약할 수 있으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신혼희망타운 전용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이용하면 LTV 최대 70%, 연 1.3% 고정금리로 최장 30년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공급가격은 전용 51㎡ 5억원 중후반대, 55㎡ 최대 6억원 초중반대, 59㎡ 6억원 중후반대로 책정됐다.
단지에는 DL이앤씨의 주거 설계인 'C2 HOUSE'와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을 적용했다. 국공립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를 비롯해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성남낙생지구는 약 44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로 개발되며, 단지는 판교테크노밸리와 분당 업무지구 접근성이 우수하다. 용인서울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미금역까지 버스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 신설도 예정돼 있다.
주택전시관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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