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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현 LIG D&A 대표 "전략사령부와 협력 강화"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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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079550)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익현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오른쪽)와 박재열 전략사령관이 지난 6월 30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IG D&A 제공
신익현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오른쪽)와 박재열 전략사령관이 지난 6월 30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IG D&A 제공

[파이낸셜뉴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전략사령부와 손잡고 전자기전과 사이버전자전, 레이저 등 미래전 핵심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국방전력 고도화를 위한 민·군 협력 체계를 구축해 무기체계 개발과 미래 전장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LIG D&A는 지난 6월 30일 전략사령부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와 박재열 전략사령관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신익현 LIG D&A 대표는 "핵·대량살상무기(WMD) 대응체계를 총괄하는 전략사령부와 협력을 강화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천궁-II와 L-SAM 등 저고도부터 중·고고도를 아우르는 다층 통합방공 솔루션을 기반으로 우리 군의 안보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자기전과 사이버전자전, 레이저 등 핵심 미래기술 분야에서 포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무기체계와 관련한 상호 관심 기술 분야에 대해서도 공동 협력과 기술 교류를 확대해 실질적인 협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국방 역량 강화와 전략사령부 임무 수행 능력 제고를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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