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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이커머스 부문 19년 연속 1위

이정화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KS-SQI 인증 수여식’에서 11번가 박현수 사장(왼쪽)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1번가 제공
지난 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KS-SQI 인증 수여식’에서 11번가 박현수 사장(왼쪽)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1번가 제공

[파이낸셜뉴스] 11번가는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이커머스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서비스 개시 첫해인 2008년 이후 19년 연속 수상이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는 한국표준협회(KSA)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서비스 품질 평가 모델로, 국내 서비스 산업의 품질 수준을 측정하는 지표다.

11번가는 빠른 배송 서비스 '슈팅배송'과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 등을 운영하며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판매자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중국 대표 이커머스 기업 '징둥닷컴'과 협력해 '징둥월드와이드' 내 '11번가 전문관'을 열고 국내 판매자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박현수 11번가 사장은 "19년 연속 1위라는 성과는 고객들의 꾸준한 신뢰와 선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쇼핑 경험을 강화하고 판매자와 함께 성장하는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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