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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흑석 뉴타운 인프라 공유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공급

파이낸셜뉴스
동문건설,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투시도
동문건설,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투시도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 완성형 인프라를 갖춘 주거단지가 공급된다. 동문건설은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를 이달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8층에서 지상 29층 규모로 3개 동, 전용면적 46~62㎡ 총 301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72가구다.

단지는 노량진뉴타운과 흑석, 상도 뉴타운의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입지적 특징을 지닌다. 인근에는 동작구 종합행정타운이 위치해 있어 동작구청, 동작구의회, 보건소 등 공공기관 이용이 편리하며 관련 종사자들의 배후 수요 확보가 가능하다. 또한 장승배기역 주변 역세권 활성화 사업의 수혜가 기대되며, 약 1만가구가 밀집하는 주거타운으로 개발되는 노량진뉴타운 사업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예상된다.

교통 여건으로는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다. 7호선을 통해 강남권 주요 업무지구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으며 1·9호선 노량진역을 통해 여의도, 용산, 시청 등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차량 이용 시 한강대교,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진입이 가능하다. 향후 서부선 경전철이 개통되면 여의도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교육 시설로는 영화초등학교, 장승중학교, 영등포중·고등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여의도 더현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 쇼핑시설과 보라매병원, 중앙대병원 등 의료시설이 인근에 위치한다.

단지 내부는 채광과 통풍을 고려해 배치됐으며 전 세대에 드레스룸이 설계된다. 주방 구조를 최적화하고 스마트 조명 시스템과 커뮤니티 시설이 구축될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7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당해), 15일 1순위(기타), 16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23일이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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