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금융서비스 장우현씨 3년 연속 '연도대상'
"보험은 계약을 판매하는 일이 아니라 고객의 삶을 함께 지키는 일이다."
동양생명금융서비스 장우현 명예이사(사진)는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영업철학을 바탕으로 5일 '2026 동양생명금융서비스 연도대상' TM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지난해 신규 계약 479건과 2~9회차 유지율 97.2%를 기록한 덕분에 3년 연속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명예이사로 선임됐다.
장 명예이사는 화려한 영업기술보다 고객 중심의 상담을 성과의 비결로 꼽았다. 그는 "고객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현재 상황뿐만 아니라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까지 함께 고민하는데 집중한다"며 "단기 계약보다 고객과의 신뢰를 쌓는 과정이 가장 큰 경쟁력이 된다"고 설명했다.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상황에 따른 맞춤형 상담이 높은 계약유지율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보험상품과 제도 변화에 발맞춰 상품 교육과 약관, 보장 내용을 지속적으로 학습하는 것은 물론 실제 보험금 지급 사례와 상담 사례를 분석하며 고객에게 적합한 보장 설계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변화하는 보험 환경 속에서도 전문성을 유지하는 것이 고객 신뢰의 출발점이라는 그의 판단이다.
장 명예이사는 좋은 보험설계사의 기준에 대해 "판매 실적보다 고객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제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 중심의 상담 원칙을 이어가는 한편 후배 설계사들에 신뢰를 기반으로 한 영업 문화를 전하는 선배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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