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환율

[현장영상] 외환거래 이제 24시간 시대...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6일부터 원·달러 외환이 평일 기준 24시간 거래된다.

6일부터 원·달러 외환이 평일 기준 24시간 거래된다.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왼쪽 두번째 부터)이 외환거래 24시간 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6일부터 원·달러 외환이 평일 기준 24시간 거래된다.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왼쪽 두번째 부터)이 외환거래 24시간 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외환 당국에 따르면 이날부터 외환시장 거래시간은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뉴욕 서머타임 기준)까지로 바뀐다. 주말과 1월 1일을 제외하고 24시간 거래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보, 함영주 하나 회장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을 방문해 하나은행 직원으로부터 외환시장 24시간 거래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보, 함영주 하나 회장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을 방문해 하나은행 직원으로부터 외환시장 24시간 거래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다만 달러 외의 통화시장은 기존 시간대로 운영된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보, 함영주 하나 회장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을 방문해 삼성전자 재경팀, 하나은행 런던지점과 화상으로 외환시장 24시간 거래 관련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보, 함영주 하나 회장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을 방문해 삼성전자 재경팀, 하나은행 런던지점과 화상으로 외환시장 24시간 거래 관련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번 24시간 거래 체제는 1997년 외환위기 후 약 30년 만에 부활한 것이다.

주가 및 환율 스케치.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서동일 기자
주가 및 환율 스케치.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서동일 기자

이번 24시간 거래를 통해 국내외 투자자의 외환시장 접근성이 개선돼 거래 또한 활발해질 전망이다.

주가 및 환율 스케치.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서동일 기자
주가 및 환율 스케치.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서동일 기자

정부는 해외 투자자의 원화 접근성을 개선해 원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이번 조치를 통해 역외에서 발생하는 환율 충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기자 정보

#외환거래 #24시간 #거래 #외환시장 #투자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