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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저수지에 "시신 떠있다"…女변사체 신원·사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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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 착수…국과수에 부검 의뢰 예정

[남원=뉴시스] 전북 남원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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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남원의 한 저수지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여성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2시23분께 전북 남원시 보절면 도촌저수지에서 "시신이 떠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부패가 진행된 신원 미상의 여성 시신을 발견한 뒤 이를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신원 확인 및 사인 조사를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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