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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유니버스, 하절기 에너지 취약계층에 여름나기 물품 후원

파이낸셜뉴스
[사진=데이터유니버스]
[사진=데이터유니버스]

[파이낸셜뉴스] ICT 전문 기업 데이터유니버스가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를 앞두고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데이터유니버스는 지난 6월 29일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연탄은행을 통해 수도권 일대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여름나기 물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이어지는 이번 하절기 나눔은 기후변화로 인해 갈수록 혹독해지는 폭염과 장마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현장 수요와 생활 환경을 고려해 우양산 1300개와 모기 퇴치제 360개로 구성했다. 우양산은 강한 햇볕과 비를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여름철 필수품으로 폭염과 장마에 취약한 환경의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기 퇴치제는 여름철 해충 피해가 빈번한 과천 꿀벌마을 비닐하우스촌 주민들에게 집중 전달될 예정이다.

강원석 데이터유니버스 대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폭염 속 주거 취약계층에게 가장 시급하고 유용한 물품들을 선정했다”며 “이상기후로 어느 때보다 힘든 여름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지원이 이웃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데이터유니버스는 연탄은행과 함께 겨울철 연탄 나눔뿐만 아니라 여름철 물품 후원도 매년 지속하고 있다. 올해는 국가유공자 대상 후원까지 범위를 확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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