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공공 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 보건 교육 실시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위한 지속 노력
【파이낸셜뉴스 김포=김경수 기자】 경기 김포시가 하반기 공공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 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6일 김포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3일 시 민방위 재난 실전 훈련센터서 산업 재해 예방 및 생활 안전 수칙과 응급 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근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폭염 대비 안전 교육과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산업 재해 사례와 영상 자료를 활용해 작업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위험 요인을 설명했다.
김포소방서는 생활 안전 수칙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을 비롯해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했다.
시는 참여자들의 안전한 노동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 물품을 배부하고, 현장에서 안전 수칙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안내하며 안전 의식을 높였다.
김포시 관계자는 "공공 일자리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산업 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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