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재향군인회 "올해 호국문예대회에 552명 출품"
[파이낸셜뉴스] 부산광역시재향군인회(회장 박동길)가 주최하는 '호국문예대회'가 미래세대와 군 장병, 지역사회가 함께 호국정신을 계승하는 부산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제14회 호국문예대회'는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작품을 접수, 예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오는 11일 시상식을 갖는 올해 대회에는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 현역 군 장병 등 총 552명이 글짓기·그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와 평화, 국가안보 중요성을 주제로 출품했다.
심사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분야별 전문가들이 작품의 창의성과 표현력, 주제 적합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그 결과 초등부와 중·고등부, 장병부 등 모두 5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제53사단 소위 임서연이 차지했다. 수상자들에게는 부산광역시교육감상과 부산지방보훈청장상, 제53보병사단장상 등 다양한 기관 표창이 수여된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