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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보트 타던 40대, 목 충격 뒤 하지마비 증세…병원 이송

한승곤 기자
파이낸셜뉴스
사진 속 인물과 무관함.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사진=챗GPT
사진 속 인물과 무관함.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사진=챗GPT

[파이낸셜뉴스] 경기 가평군의 한 수상레저시설에서 바나나보트를 타던 40대가 목 부위 충격 뒤 하지마비 증세를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119 신고는 지난 4일 오후 2시17분께 가평군 가평읍의 한 수상레저시설에서 접수됐다. 물놀이 중이던 40대 A씨가 하지마비 증상을 보인다는 내용이었다.

당시 A씨는 바나나보트 탑승 중 충격을 받으면서 목이 한 차례 뒤로 젖혀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뒤 A씨는 하지마비 증세와 팔다리 저림을 호소했고,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가 병원으로 이송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상레저시설 관계자 등을 조사하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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