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에버랜드, 아이브 협업 '포에버 아이브'로 팬심 공략

정순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1일 에버랜드를 찾아 '포에버 아이브' 콜라보 콘텐츠를 즐기고 있는 '아이브 멤버들'. 에버랜드 제공
지난 1일 에버랜드를 찾아 '포에버 아이브' 콜라보 콘텐츠를 즐기고 있는 '아이브 멤버들'. 에버랜드 제공

인기 걸그룹 아이브(IVE)와 함께 선보인 스페셜 협업 프로젝트 '포에버 아이브(ForEVER IVE)'가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에버랜드가 6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진행 중인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브의 세계관과 에버랜드의 즐길거리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셔틀버스와 어트랙션, 굿즈숍, 먹거리 등을 통해 테마파크 곳곳에서 아이브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젝트 공개 당시부터 SNS와 팬 커뮤니티에서 관심을 모은 데 이어, 최근 아이브 멤버들이 직접 에버랜드를 찾아 협업 콘텐츠를 체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이어지고 있다.

에버랜드는 아이브 음성 안내가 나오는 '포에버 아이브 버스'를 비롯해 공식 캐릭터 '미니브'를 활용한 포토존과 어트랙션, 모바일 미션 등을 마련했다. 스페셜 패스 이용객은 포토패스를 받고 모바일 미션을 완료하면 한정판 포토카드도 받을 수 있다.

허리케인과 로얄쥬빌리캐로셀에선 아이브의 음성 안내와 히트곡이 흘러나오며, 라시언메모리엄 상품점에선 프로젝트 한정 굿즈를 판매한다. 또 아이브 슬러시, 미니브 만쥬 등 협업 메뉴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한편, 포에버 아이브 스페셜 패스는 에버랜드 모바일 앱에서 방문일을 지정해 사전 예약 후 구매할 수 있으며, 방문일별 예매 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에버랜드 #아이브 #포에버 아이브 #걸그룹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