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보, 남부산지점 이전...수요자 접근성 강화
[파이낸셜뉴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남부산지점을 기존 대연역 인근에서 경성대·부경대역 2번 출구 앞으로 이전하고 6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남부산지점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보증잔액이 2.2배나 폭증한 곳으로, 규모 확대와 보증 수요자 접근성을 고려한 위치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재단은 교통 편의성이 높고 상권이 밀집한 경성대·부경대역 인근으로 이전을 결정했다. 이번 이전을 통해 최근 크게 성장한 남부산 지역 상권의 신규 보증수요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장미임 이사장 직무대행은 "남부산지점 이전을 계기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재단의 보증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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