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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AI 뇌졸중 이송 플랫폼' 국책과제 선정…공공조달까지 잇는다

김경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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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322510)

2년간 정부지원연구개발비 10억원 규모
혁신제품 지정·공공조달 연계 추진

제이엘케이 제공.
제이엘케이 제공.

[파이낸셜뉴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가 조달청의 공공혁신 수요기반 혁신제품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돼 AI 기반 차세대 뇌졸중 환자 이송 플랫폼 개발에 착수한다고 7일 알렸다.

이번 과제는 2028년 6월까지 약 10억원의 정부 연구개발비가 투입된다.

제이엘케이는 기존 뇌졸중 AI 솔루션과 모바일 플랫폼 'FASTRO'를 고도화해 의료영상 공유, AI 판독, 의료진 협진, 환자 이송 의사결정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실제 분당서울대병원,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에스포항병원, 전남대병원 등이 참여해 수도권·경북·호남 권역에서 실증을 진행한다.

여기에 연구개발에 그치지 않고 혁신제품 지정과 공공조달을 연계해 지방의료원과 지역응급의료센터 등으로 보급 확대도 추진한다.

제이엘케이는 최근 대형 의료기기 국책과제에 이어 이번 사업까지 확보하며 기존 AI 뇌졸중 기술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효율과 사업화 속도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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