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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9일, 본회의 열겠다"

김형구 기자
파이낸셜뉴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환송 나온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환송 나온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는 9일 본회의 개최를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59건의 민생법안을 처리하기 위함이다.
한 직무대행은 7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현재 상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까지 통과했지만 국민의힘의 반대로 본회의 문턱에서 잠들어있는 법안이 59건에 달한다"며 "국민의힘 태업으로 국민의 삶까지 멈추면 안된다. 오는 9일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오늘(7일) 조 의장을 찾아뵙고 본회의 개최를 요청드리겠다"며 "국민의힘도 일말의 책임감이라도 있다면 민생법안 처리에 협조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gowell@fnnews.com 김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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