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서울 지하철 1호선 단전 복구 완료…상·하행 38개 열차 지연 운행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출근길 열차 지연에 시민 '발동동'

서울 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에서 단전이 발생한 8일 용산역 승강장이 목적지까지 가지 못하고 하차한 출근길 시민과 열차를 기다리던 승객들로 혼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에서 단전이 발생한 8일 용산역 승강장이 목적지까지 가지 못하고 하차한 출근길 시민과 열차를 기다리던 승객들로 혼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서울 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에서 단전으로 인해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며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초기대응팀을 긴급 투입해 오전 9시48분께 복구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7시29분께 창동역~신이문역 구간 하행선에서 전기공급 장애가 발생해 열차가 지연됐다.
이 여파로 도봉산역~지하청량리역 하행선 운행이 일시 중단됐고, 해당 구간은 상행선 선로를 이용해 단선 운행하면서 상·하행 열차 모두 지연 운행됐다.

이번 장애로 10분 이상 지연된 열차는 38개다.

코레일 관계자는 "정확한 장애 원인은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jyseo@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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