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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틱톡샵서 압도적 점유율" 에이피알 목표가↑-다올

배한글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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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030210), 에이피알(278470)
에이피알 로고. 뉴스1
에이피알 로고. 뉴스1

[파이낸셜뉴스] 다올투자증권이 "아마존과 틱톡샵 등 주요 판매 채널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퍼포먼스에 주목한다"며 에이피알의 목표주가를 기존 51만원에서 5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메디큐브는 미국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에서 프라임데이를 기점으로 점유율이 지난달 말 30%대까지 급등하며 1위를 유지했다"며 "랭크에 든 제품군(SKU)도 7개에서 11개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2위권과의 격차도 재확대됐다"며 "프라임데이라는 대형 행사가 포함된 성수기 효과가 본격 반영되며 전분기 대비 미국 매출의 고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2·4분기 예상 매출액은 9260억원, 영업이익은 17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2%, 108%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미국 매출액은 33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5%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아마존 프라임데이 성과와 리테일러 오프라인 입점 확대가 동반으로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예상 매출액은 2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7328억원으로 전망한다"며 "해외 성장 스토리가 유효하고 2·4분기 미국 코스트코·CVS 등 신규 오프라인 채널 확대 예정이며, 연간 기준 오프라인 비중이 상승 추제"라고 설명했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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