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스토어 압구정점 리뉴얼…7개 체험존 신설
[파이낸셜뉴스] 소니코리아가 플래그십 매장인 소니스토어 압구정점을 전면 리뉴얼했다. 소니의 대표적인 영화·게임 지적재산(IP) 뿐 아니라 굿즈, 전시 공간, 1 대 1 상담 공간까지 마련하는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소니는 이번 리뉴얼에서 단순 제품 전시 및 판매 방식을 탈피하고, 실제 사용 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고객이 직접 카메라 및 오디오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소니를 대표하는 영화 및 게임 콘텐츠 IP를 활용한 전시 및 굿즈가 마련됐다.
매장은 카메라·렌즈 체험 존, 알파 컨설팅 존, 시네마 라인 존, 오디오 청음 존, 게이밍 존, 소니 유니버스 존, 소니 공식 굿즈 존까지 총 7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 카메라·렌즈 체험 존에서는 정교한 디오라마 피사체로 카메라 성능 테스트가 가능하며 알파 컨설팅 존은 1 대 1 맞춤 카메라 상담을 제공한다.
소니 베니스(VENICE) 카메라를 활용한 국내 유일의 프로페셔널 가상 제작 환경을 갖춘 시네마 라인 존이 신설됐다. 게이밍 존에서는 고사양 PC방 환경에서 게이밍 기어 브랜드 인존(INZONE)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오디오 청음 존에서는 개인용, 프로용 오디오 라인업을 비교 청음 해볼 수 있다. 소니 픽쳐스의 IP로 구성된 소니 유니버스 존과 국내 최초 소니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MD 상품을 볼 수 있는 소니 굿즈 존도 운영된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소니스토어 압구정점의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매장 방문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7월31일까지 방문 고객에게는 리뉴얼 기념 뱃지를 한정 수량 제공한다. 또 이날부터 압구정 소니스토어에 방문해 '알파 7 V(A7M5)'를 구매하면 이달 개봉을 앞둔 '스파이더맨 : 브랜드 뉴 데이'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된 한정 굿즈 3종을 증정한다. 3종 세트는 알파 7 V X 스파이더맨 : 브랜드 뉴 데이 카메라 스킨 및 야광 핀 뱃지, 토트백으로 구성됐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