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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연 국제학술지 IMR, 역대 최고 영향력지수 4.9 달성

연지안 기자
파이낸셜뉴스
IMR 표지 이미지. 한국한의학연구원 제공
IMR 표지 이미지. 한국한의학연구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한의학연구원이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Integrative Medicine Research(통합의학연구, IMR)가 6월 17일 공개된 클래리베이트(Clarivate)의 최신 저널인용보고서(Journal Citation Reports, JCR)에서 저널 영향력지수(Impact Factor, IF) 4.9를 기록했다.

9일 한의학연구원에 따르면 JCR의 통합보완의학(Integrative & Complementary Medicine) 분야에는 총 49종의 학술지가 등재돼 있으며, IMR은 10위를 기록해 상위 19.8%에 해당하는 Q1 등급에 올라 역대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IMR은 엘스비어(Elsevier)의 Scopus 기반 학술지 평가 지표인 CiteScore에서도 5.4를 기록하며 4년 연속 Q1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또 IMR은 올해 국제전통보완통합의학연구회(International Society for Traditional, Complementary & Integrative Medicine Research, ISCMR)의 공식 학술지로 지정됐다.
IMR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는 고성규 원장은 “이번 성과는 IMR이 국제 학술계에서 연구의 질과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통의학 및 통합의학 분야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전 세계에 확산하고 국제 학술교류를 선도하는 학술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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