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證, 중견기업 CFO 초빙…재무 리스크 점검
중견기업연합회와 '제1회 중견기업 CFO 협의회'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제1회 중견기업 최고재무책임자(CFO)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날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과 제도 변화 속에서 주요 중견기업 CFO들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재균 한국투자증권 연구위원이 연사로 나서 '올 하반기 글로벌 채권시장 및 환율 전망'을 주제로 대내외 금리 흐름과 원·달러 환율의 향방, 이에 따른 기업의 자금 운용 시사점을 제시했다.
김서령 한국투자증권 노무사도 '퇴직연금 전략과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재무 리스크' 관련 강연을 통해 지난 3월 시행된 노동조합법 개정안이 기업 재무에 미치는 영향과 퇴직연금 운용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한국투자증권 김도현 개인고객그룹장은 "금리, 환율, 제도 변화가 동시에 맞물린 시기인 만큼 중견기업 CFO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각종 현안에 대한 인사이트를 교류했다"고 말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