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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시대 영북방', 데뷔 10주년 기념 쌀 기부...온기 전파

유선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SBS '산골총각 영웅' 화면 캡처
SBS '산골총각 영웅' 화면 캡처

[파이낸셜뉴스]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영북방(속초·고성·양양 지역방)'이 임영웅 데뷔 10주년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나서며 온기를 전했다.

9일 속초시에 따르면 영웅시대 영북방은 전날 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511만원 상당의 10㎏ 백미 14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러한 취지에 공감한 팬클럽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백미를 마련했다.

영웅시대 영북방은 속초·고성·양양 지역 임영웅 팬들로 구성된 모임이다.
기부와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앞서 지난해에도 385만원 상당의 10㎏ 백미 100포를 속초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에 기탁하는 등 꾸준히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시는 전달받은 백미를 지역 장애인단체와 장애인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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