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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캐릭터'의 무한 확장…'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 개막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7월 16~19일 서울 코엑스

지난해 7월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5에서 다양한 캐릭터 상품이 전시돼있다. 뉴시스
지난해 7월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5에서 다양한 캐릭터 상품이 전시돼있다. 뉴시스
지난해 7월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5에서 다양한 캐릭터 상품이 전시돼있다. 뉴시스
지난해 7월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5에서 다양한 캐릭터 상품이 전시돼있다. 뉴시스
지난해 7월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5에서 다양한 캐릭터 상품이 전시돼있다. 뉴시스
지난해 7월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5에서 다양한 캐릭터 상품이 전시돼있다. 뉴시스
지난해 7월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5에서 다양한 캐릭터 상품이 전시돼있다. 뉴시스
지난해 7월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5에서 다양한 캐릭터 상품이 전시돼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매년 7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국내 최대 캐릭터 축제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이 오는 16일 막을 올린다.

10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이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과 B1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국내 대표 캐릭터·콘텐츠 지식재산(IP) 라이선싱 행사다. 올해는 '넓히다: 콘텐츠 지식재산(Expand: Content IP)'을 주제로 캐릭터와 콘텐츠 IP가 다양한 산업과 융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례를 선보인다. 지난해에 이어 국내 대표 보드게임 행사인 '보드게임콘 2026'과 연계 개최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86개 443개 부스 운영

올해 홍보대사는 '거제 야호' 신드롬을 일으킨 대세 걸그룹 리센느가 맡았다. 리센느는 16일 열리는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홍보대사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총 186개 기업이 참여해 443개 부스를 운영한다. 케이비젼의 '에스더버니', 에이치앤에프의 '가나디', 아이코닉스의 '잔망루피', 신한은행의 '신한프렌즈', 네오위즈의 모바일 게임 '고양이와 스프', 올라보엑스의 리센느 캐릭터 '레미니' 등 다양한 국내 인기 캐릭터와 콘텐츠 지식재산(IP)을 만나볼 수 있다.

콘텐츠 지식재산(IP)의 사업화 역량을 보여주는 기획관도 마련한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국내외 구매기업과 참가기업 간 사업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16개국에서 해외 구매자 388명이 참여해 사업 상담 총 1178건을 진행하고 약 660억 원 규모의 상담액과 약 370억원 규모의 계약예상액을 기록했다.

문체부 김경화 문화산업정책관은 "이번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가 국내 콘텐츠 지식재산(IP) 기업의 사업화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사업 공간이자, 국민이 '케이-캐릭터'와 콘텐츠 지식재산(IP)의 매력을 폭넓게 경험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콘진원. 연합뉴스
콘진원. 연합뉴스

[email protected] 신진아 기자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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