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8년간 정원관리사 210명 양성
양성 기관으로 완도수목원 지정...매년 두 차례 교육과정 운영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8년간 정원관리사 210명을 양성했다.
1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전남도 정원·휴양문화산업 육성 조례'에 따라 지난 2019년부터 정원관리사 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완도수목원은 같은 해 양성 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까지 19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도 해남·영암·완도·진도 주민을 대상으로 정원관리사 양성교육 기초과정을 운영해 1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8년간 210명의 정원관리사를 양성했다.
안병석 완도수목원장은 "정원관리사 양성교육을 통해 정원 가꾸기에 관심 있는 시민에게 체계적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가 확산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남도 정원관리사' 인증서를 취득하려면 기초·심화교육을 이수하고 정원 분야 봉사활동 실적 30시간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올해 상반기 교육도 지난 6월 25일까지 3개월간 정원식물 관리와 정원 조성 방법 등을 중심으로 총 70시간, 5개 과정 19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완도수목원은 하반기에도 정원관리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1회 21명을 운영하고, 취미반 성격의 정원관리 평생교육도 42명 규모로 신규 편성해 2회 진행할 계획이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