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 '열대야주의보' 발효...체감온도 33도 이상
[파이낸셜뉴스] 12일 오후 5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열대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밤 최저기온이 기상청장이 정하는 지역별 발효기준 값 이상일 때 내려진다. 현재 서울 동남·서남권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부처와 16개 시·도가 참석하는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 △현장 안전관리 점검 △고위험군 집중 안전관리 △옥외·고온 실내 작업 중지 △무더위쉼터 운영 강화 △쪽방 주민과 홀로 사는 어르신, 노숙인 등에 대한 안부 확인과 예찰 주기 단축·냉방물품 지원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 △공사장과 논밭 등 야외 작업장의 폭염 집중 시간대 작업 중단 △무더위쉼터와 스마트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시설 운영 점검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