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오늘의 콕' 올해 누적 조회수 1000만회 돌파
[파이낸셜뉴스] KB증권의 온라인 자산관리 콘텐츠 '오늘의 콕'이 올해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 지난해보다 약 3개월 빠른 속도로, 맞춤형 투자 콘텐츠에 대한 고객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 M-able(마블)'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콕' 서비스의 올해 누적 조회수가 1000만회를 넘어섰다.
서비스 이용 기반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오늘의 콕' 푸시(PUSH) 알림 동의 고객은 지난해 말 23만4824명에서 지난 8일 기준 31만6603명으로 약 35% 증가했다. 시장 주요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보려는 고객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오늘의 콕'은 주식, 부동산, 세무, 법률 등 자산관리 전반의 정보를 쉽고 간결하게 제공하는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다. KB증권은 투자자들이 일상 속에서도 금융 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합리적인 자산관리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2년 8월 해당 서비스를 선보였다.
서비스 출시 이후에는 콘텐츠 영역 확대와 개인화 기능 고도화를 통해 이용자를 꾸준히 늘려왔다. 복잡한 금융 개념을 짧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콘텐츠 구성과 투자 성향에 맞춘 맞춤형 정보 제공이 투자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올해는 반도체 중심의 국내 증시 회복 기대감과 ETF 투자 확대, 세제 개편 등 시장의 관심이 높은 이슈를 발 빠르게 다루면서 조회수가 크게 증가했다. 특히 국내 증시 투자전략, ETF, 절세, 기업가치 제고, 우주산업 등 실질적인 투자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의 인기가 높았다.
KB증권은 앞으로도 주식, 연금, 부동산, 세무,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고, 고객의 관심사와 투자 패턴을 반영한 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오늘의 콕'이 고객들의 일상적인 투자 정보 채널로 자리매김하며 지난해보다 3개월 빠르게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투자 정보와 맞춤형 금융 콘텐츠를 지속 제공해 고객의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