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안전공단, 제12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2차 시험 시행
응시 대상자 757명 중 708명 시험 치러 응시율 93.5%
[파이낸셜뉴스]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은 2026년 나무의사 자격시험 시행계획에 따라 지난 11일 제12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2차 시험을 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대전지역 갑천중학교와 버드내중학교 2개 시험장에서 진행됐다.
1차 시험을 통과한 응시자를 대상으로 나무의사 자격 취득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서술형 필기 및 실기시험이 치러졌으며, 전체 응시 대상자 757명 중 708명이 시험에 응시해 93.5%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2차 시험 결과는 오는 9월 11일 오후 6시 이후 수목진료전문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임영 이사장은 "공단 출범 후 자격시험 운영 기관으로 치러지는 첫 시험인 만큼 수험생 편의는 물론, 철저한 보안 관리와 공정한 시험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면서 "합격자 발표까지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여 자격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재난안전공단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