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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서울 등명중 학생에 진로 교육

강구귀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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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티웨이항공이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서울 등명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교육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제공
지난 10일 티웨이항공이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서울 등명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교육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제공

[파이낸셜뉴스] 티웨이항공은 지난 10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서울 등명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교육 강연을 진행하며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국립항공박물관이 주최하고 티웨이항공이 참여한 이번 강연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민·관 협력 진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항공 산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이날 강연에는 티웨이항공 영업 부문 이윤지 매니저가 강연자로 나서, 항공 노선 수익성과 판매 관리를 총괄하는 노선관리 직무의 실제 역할과 중요성을 소개했다.

특히 항공사의 핵심 전략을 담당하는 직무인 만큼, 현직자의 생생한 실무 경험담을 토대로 항공 여객 운임과 수요 간의 유기적인 상관 관계를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신규 노선 취항 여부를 결정하는 기획 단계부터 세부적인 판매 계획 수립, 판매 실적을 최적화하는 관리 단계까지 노선관리 직무의 전체 프로세스를 단계별로 상세히 설명했다.

실무자로서 가진 직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항공 영업 부문의 노선관리 업무 이해와 필수 역량을 입체적으로 전달함으로써, 학생들의 항공 영업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진로 설계 및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23년 국립항공박물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항공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국립항공박물관 드림톡(Dream-Talk) △박물관과 함께하는 항공음악회 △항공 문화 가치 확산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트리니티항공으로 상호명을 변경했으며,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운항 시작은 국내외 관계기관 승인이 완료된 후 진행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항공 진로 강연을 통해 미래를 꿈꾸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을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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