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 트레일러 울산 시내버스 추돌.. 승객 등 16명 중경상
울산 북구 염포로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13일 오후 2시 48분께 울산 북구 염포동 성내삼거리에서 현대자동차 문화회관 방향 2차로를 주행하던 화물차가 앞서 정차해 있던 시내버스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객 2명이 호흡곤란과 다리 골절 등의 중상을 입었고, 양측 운전자와 승객 등 1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승객을 태우기 위해 정차한 버스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