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은 팔짱도 못끼냐?" vs "거만한거지"…'태도 논란' 또 터졌다 [영상]
[파이낸셜뉴스]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놀이공원에서 팔짱을 낀 모습으로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은 지난 1일 에버랜드에서 열린 아이브와 에버랜드의 협업 행사 현장 영상에서 비롯됐다.
영상에는 에버랜드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행사장을 둘러보는 아이브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때 멤버 중 장원영이 팔짱을 낀 채 관계자의 설명을 듣는 장면이 포착됐다.
해당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면서 태도 논란이 불거졌다.
일부 누리꾼은 "거만해 보인다", "사람이 설명하는데 팔짱을 끼냐", "상대방을 무시하는 태도"라며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반면 "팔짱 좀 꼈다고 이렇게까지 논란이 되나", "매번 이런 식으로 확대 해석하는 게 더 문제", "본인도 사람인데 계속 특정 자세만 강요할 순 없다"이라며 장원영을 옹호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최근 대중의 잣대가 엄격해지고, 사소한 몸짓 하나까지 문제 삼는 이른바 '현미경 검증' 문화가 맞물리며 논란이 증폭되는 모양새다.
앞서 장원영은 김포국제공항 보안 검색 과정에서 모자와 마스크 착용 여부를 두고도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당시 특혜 의혹이 제기됐지만, 한국공항공사는 절차에 따라 신원 확인이 이뤄졌을 뿐 연예인 특혜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후 장원영은 지난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면서 멤버들 중 유일하게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모습을 드러내, 일각에서는 '정면 돌파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한편 아이브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를 향한 허위 사실 유포와 악성 댓글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앞세워 강력한 모니터링과 법적 조치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sms@fnnews.com 성민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