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인텍, 최대주주 30억원 '책임투자'…운영자금 확충·흑자전환 기대
장기수 대표 단독 참여…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운영자금 확보로 사업 경쟁력·재무 안정성 강화
[파이낸셜뉴스] 친환경 자동차용 커패시터·증착필름 전문기업 뉴인텍이 최대주주가 직접 참여하는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책임경영에 힘을 실었다.
뉴인텍은 최대주주인 장기수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3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알렸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원재료 매입 등 운영자금으로 활용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다지는 데 투입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증자에는 장 대표가 단독 참여한다. 신주 발행가는 기준주가에 25% 할증을 적용한 897원이며, 발행 주식수는 보통주 334만4481주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가 직접 자금을 투입한 것은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운영자금 확보를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올해 상반기 흑자전환 흐름을 이어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김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