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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소버린 AI 모델, 다국어 확대 전략 추진"

연지안 기자
파이낸셜뉴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삶으로 체감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국민과 함께하는 두 번째 업무보고'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뉴시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삶으로 체감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국민과 함께하는 두 번째 업무보고'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우리의 소버린 AI 모델을 다국어로 확대하는 전략을 하반기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 부총리는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하반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현재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은 영어나 한국어, 스페인어, 일본어 이런 것들은 커버가 된다"며 "최근 베트남이나 몽골 등 다양한 나라도 그들의 언어로 소버린 AI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우리나라 AI 모델에 다국어 지원이 잘 되도록 한다면 추후 '모두의 AI'기반으로 중진국에 우리나라 AI 모델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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