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미토스급 프론티어 모델 개발위해 인프라 지원 필요"
[파이낸셜뉴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미토스급 프론티어 모델을 만들기 위해 GPU(그래픽처리장치) 등 인프라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배 부총리는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하반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개발자로서 미토스와 같은 프론티어 모델을 만들어보는 게 많은 사람들의 소원이고, 이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동안 이를 위한 그만큼의 인프라 지원이 없었다"며 "현재 우리는 주어진 GPU 지원 환경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우리도 충분한 GPU를 지원한다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정부는 미래대응기금을 새로 만들고 다년도 GPU 지원을 한다는 계획이다. GPU는 장당 약 3억5000만원 가량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