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어려운 코딩·STEAM을 놀이로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교원 '렛츠코!' 방문 체험 프로그램 선보여
영유아 놀이교구 구매 전 체험 기회 제공

교원 제공
교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교원 빨간펜이 영유아를 위한 융합교육(STEAM) 기반 놀이 교구 '렛츠코!(Let's Co!)'를 가정에서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방문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정서적 교감과 아이별 맞춤 지도가 중요한 영유아 교육의 특성을 고려해, 학부모가 구매 전 아이의 성향과 교육 방식의 적합성을 미리 판단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렛츠코!' 전문 교사가 신청 가정에 직접 방문해 실제 정규 커리큘럼과 똑같은 방식으로 30분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신체 움직임을 유도하는 '웜업 체조'를 시작으로, 책을 역동적으로 읽는 '퍼포먼스 독서', 교구를 활용한 'STEAM 융합놀이'와 '플레이백 활동', 그리고 최종 '수업 피드백'까지 유기적인 단계로 구성됐다.

체험 비용은 2만원으로 1회 신청할 수 있으며, 체험을 마친 후 다음 달 말까지 '렛츠코!' 정식 계약을 체결하면 해당 체험비는 계약 금액에서 차감되어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준다. 신청은 교원 빨간펜 공식 홈페이지나 전국 빨간펜 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체험 대상인 '렛츠코!'는 글로벌 교구 브랜드 '키위코(KiwiCo)'의 교구와 연계 도서, 플레이백, 전문 방문 수업이 결합한 프리미엄 영유아 교육 상품이다. 놀이와 독서를 융합해 영유아기 핵심 역량인 창의융합사고력 발달을 자극하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제공되는 플레이백에는 전자기기 없이 컴퓨터의 논리적 사고 과정을 배우는 '언플러그드 코딩' 활동이 포함돼 있어, 최근 교육 시장에서 각광받는 컴퓨팅 사고력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렛츠코!'는 단순히 일방향적인 놀이에 그치지 않고, 아이가 직면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데 중점을 뒀다"며, "글로벌 교육 트렌드인 STEAM과 코딩 요소를 영유아 눈높이에 맞춰 녹여낸 만큼, 자녀 교육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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