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美메이저리그 입성…장원영 시구
[파이낸셜뉴스] K팝의 영향력이 스포츠 무대로까지 확장되는 가운데, 걸그룹 아이브가 미국 메이저리그 무대에 오른다. 이번 방문은 아이브의 글로벌 행보에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16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룹 아이브가 오는 26일(현지시간) 뉴욕 메츠의 공식 초청으로 시티 필드에서 열리는 메츠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경기를 찾는다. 멤버 장원영은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아이브는 "메이저리그 관객들과 다이브(팬클럽명)와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고 전했다.
이어 장원영은 "전 세계 야구팬들이 주목하는 큰 경기에 시구자로 나설 수 있어 영광이다. 관객들, 그리고 선수들께 좋은 에너지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21일부터 8월에 걸쳐 북미 투어를 이어간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