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온라인 장보기 수요 공략"…롯데마트 제타, 월간제타 진행
[파이낸셜뉴스] 롯데마트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제타(ZETTA)'가 평일 온라인 장보기 수요를 겨냥한 할인 행사 '월간제타'를 진행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 제타는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사흘간 '월간제타'를 열고 신선식품과 생필품 등 300여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월간제타'는 대형마트 할인 행사가 주말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기획한 온라인 전용 프로모션이다. 롯데마트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해 평일 온라인 장보기 고객을 늘린다는 전략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300여개 상품을 반값에 판매한다.
기존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한우 1등급 등심과 성주참외, 복숭아를 비롯해 아이스티·콤부차, 생리대, 해피홈 살충제 등을 대상으로 할인 및 1+1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8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롯데마트 제타는 월간제타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평일 장보기 수요 확대 효과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5월 행사에서는 온라인 매출과 주문 고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2%, 76% 증가했고, 6월 행사에서도 각각 20%, 12% 늘었다. 두 차례 행사의 평균 증가율은 매출 36%, 주문 고객 수 44%로 집계됐다.
장재영 롯데마트·슈퍼 e마케팅기획팀장은 "이번 월간제타는 신규 고객부터 기존 고객까지 모두 체감할 수 있도록 할인 품목과 장바구니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장보기 고객들의 쇼핑 부담을 덜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