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김부장' 23% 돌파…자체 IP 제작 경쟁력 재확인
[파이낸셜뉴스] 판타지오가 제작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콘텐츠 제작 역량을 입증했다.
20일 판타지오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8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23.1%(수도권 23.6%), 순간 최고 26.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다시 썼다. 올해 방송된 미니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도 이어갔다.
앞서 7회 역시 수도권 시청률 22.6%를 기록하며 SBS 대표 흥행작인 '스토브리그', '펜트하우스2', '모범택시2'의 동일 회차 시청률을 넘어섰다.
업계에서는 이번 흥행을 단순 작품 성과를 넘어 판타지오의 자체 IP 기획·제작 경쟁력을 확인한 사례로 보고 있다. 매니지먼트 중심 사업에서 콘텐츠 제작 비중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향후 자체 IP 사업 확장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판타지오는 드라마와 영화 등 콘텐츠 제작 투자를 지속하며 자체 IP 기반 사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김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