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선영, 류승룡·오정세 한솥밥...'참교육' 김무열 첫 팬미팅 '마주' 개최
프레인TPC 소속 배우들 근황
[파이낸셜뉴스] 배우 곽선영이 류승룡 오정세 김무열과 한솥밥을 먹는다.
20일 프레인TPC에 따르면 '무빙' '허수아비'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호연한 곽선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곽선영은 2006년 뮤지컬 '달고나'를 시작으로 '위대한 캣츠비', '노트르담 드 파리', '김종욱 찾기', '빨래', '사의 찬미' 등에 출연하며 무대 경험을 쌓았다. 이후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남자친구', 'VIP', '구경이',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크래시'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익준(조정석 분)의 동생이자 육군 소령인 익순 역을 맡아 준완(정경호 분)과의 로맨스와 능청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무빙'에서는 주원(류승룡 분)의 첫사랑 지희 역으로 인물의 서사를 섬세하게 그렸으며, '허수아비'에서는 정의로운 기자 지원으로 분해 현실감 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한편 프레인TPC에는 곽민규, 김무열, 김범수, 김신비, 김현준, 류승룡, 박용우, 박지영, 박진주, 박형수, 배윤경, 백현진, 오연아, 오정세, 원현준, 유다인, 윤승아, 이규성, 이소희, 이준, 조은지, 최명빈, 하서윤이 소속돼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으로 제2의 전성기를 구가 중인 김무열은 오는 8월 23일 오후 3시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2026 김무열 첫번째 팬미팅 마주'를 개최한다.
김무열이직접 이름을 지은 팬미팅 명 '마주'는 순우리말로, 팬들의 마음을 더 가까이 마주하고, 서로 마주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무열은 그동안 드라마, 영화, 뮤지컬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영화 '사이간'으로 데뷔한 이후 뮤지컬 '킹키부츠', '쓰릴 미', 드라마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 '트롤리',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스위트홈 시즌2∙3', 영화 '최종병기 활', '기억의 밤', '악인전', '대외비', '범죄도시4' 등을 통해 연기 변신을 거듭해왔다. 특히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는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한편 국내 팬미팅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단독 판매되며, 일반 예매는 24일 오후 8시부터 오픈된다.
[email protected] 신진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