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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롯데마트, 중복 맞아 보양식 최대 50% 할인

이정화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마트 중복맞이 보양식 할인 홍보 이미지. 이마트 제공
이마트 중복맞이 보양식 할인 홍보 이미지. 이마트 제공

[파이낸셜뉴스]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중복을 맞아 닭고기와 장어, 전복 등 보양식과 제철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중복 대전'을 열고 생닭과 장어, 전복 등 보양식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국내산 '한마리 영계'와 '토종 닭백숙'을 각각 3000원대와 9000원대에 판매하며, 손질 민물장어와 완도 활전복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한다. 오는 24일에는 '한가득 홍게 해물탕'을 30% 할인 판매하고 전복 품은 양장피, 훈제오리 냉채 등 여름철 보양식도 함께 선보인다. 포도와 옥수수 등 제철 농산물도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중복인 25일 '상생통닭 백숙용'과 영계 2종을 할인 판매한다. 오는 23일부터 3일간 상온 삼계탕 전 품목을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15% 할인하며, 23~29일에는 장어덮밥과 훈제오리 등 보양식을 할인 판매한다. 민물장어와 완도 활전복, 국산 생새우 등 수산물도 최대 20% 할인하고, 완도산 전복은 행사 카드 결제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주 하우스 감귤과 샤인머스캣 등 제철 과일과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등 장마철 생활용품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대형마트 관계자는 "중복을 앞두고 보양 먹거리와 제철 신선식품, 여름철 생활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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