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탑텐, 지하철을 K패션으로 재해석
지역 프로젝트 일환 서울 컬렉션 출시
[파이낸셜뉴스] 신성통상의 제조·유통 일괄(SPA) 브랜드 탑텐이 서울 지하철을 테마로 한 '서울 메트로 컬렉션'을 명동·홍대 등 주요 관광 상권 매장에서 선보였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탑텐은 서울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교통수단인 지하철을 주제로 한 신규 컬렉션을 선보였다.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는 서울의 일상을 담은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탑텐이 전개해 온 지역 기반 활동의 연장선이다.
제품은 노선도, 역명 표기 등 서울 지하철을 상징하는 요소를 디자인한 서울 에디션 '쿨에어 코튼 더블니트 티' 2종으로 구성됐다. 겉면은 코튼, 안쪽면은 폴리 원사로 짠 이중직 원단으로 볼륨감을 구현했다. 명동2호점, 홍대점, 부산대영시네마점과 공식 온라인몰 탑텐몰에서 판매 중이고, 말레이시아 매장으로도 판매처를 확대한다.
컬렉션 화보에는 최근 tvN 패션 서바이벌 예능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출연한 모델 이수민이 참여했다. 옥수역, 녹사평역 등 대표적인 지하철역을 배경으로 신규 컬렉션을 활용한 믹스매치룩을 선보였다.
신성통상 탑텐 관계자는 "지역 매거진 제작, 특화 매장 등 국내 여러 지역의 특색을 알리는 프로젝트의 연장선"이라며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늘어나는 만큼 서울의 지역 콘텐츠를 국내외 고객에게 전하며 접점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