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그룹, KLPGA 챔피언스투어 최종전 공동 개최
10월 세종서 개최…총상금 7000만원
[파이낸셜뉴스] KBI그룹이 오는 10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최종전을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함께 공동 개최한다.
KBI그룹은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세종시 산울동 세종필드 골프클럽에서 'KLPGA 2026 KBI그룹·경북건설협회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26 KL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최종전으로, 60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총상금은 7000만원이다.
박한상 KBI그룹 회장 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KLPGA 챔피언스투어의 성공적인 시즌 마무리를 함께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성 스포츠 활성화와 국내 골프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I그룹은 KBI메탈과 KBI코스모링크 등 전선·동소재 사업, KBI동국실업과 KB오토텍 등 자동차부품 사업을 주력으로 환경·에너지, 건설·부동산, 섬유·용기, 의료 등 6개 사업 부문에서 30여개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1개국에 사업 거점을 두고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최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