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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김재원 "코스피, 변동성에 도박판으로"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레버리지 ETF "상장폐지 로드맵 마련하라"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신동욱 최고위원이 2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신동욱 최고위원이 2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은 20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 이후 코스피 시장의 변동성이 극심해졌다며 금융당국의 책임 있는 대책을 촉구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5월 상장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로 인해 코스피 시장의 변동성이 과도하게 커졌다"며 "올해만 사이드카가 37회 발동되는 등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보다 시장이 훨씬 불안정해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당국이 내놓은 예탁금 인상 및 LP 헤지 거래 시간 연장 등의 대책에 대해 "시장 상황을 전혀 모르는 실효성 없는 방안"이라며 "레버리지 배수를 1.5배 이하로 하향 조정하고, 단계적 상장폐지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최고위원은 현 경제 및 금융 당국자들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며, 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 전환과 사과를 요구했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email protected]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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