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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가 추천한 '바티칸 박물관의 검은 그림자'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아이스크림에듀 '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 2권 출간
이탈리아 바티칸 박물관 무대
미술품·유물 추리하며 예술 지식 습득

아이스크림에듀 제공
아이스크림에듀 제공

[파이낸셜뉴스] 아이스크림에듀의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가 어린이 추리 동화 시리즈 '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의 2권인 '바티칸 박물관의 검은 그림자'를 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은 독자가 탐정단의 일원이 되어 사건 현장의 단서를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추리 동화 시리즈다. 이번에 출간된 2권은 이탈리아 바티칸 박물관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책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림자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토르소 조각상', '아테네 학당' 등 바티칸 박물관의 대표 유물과 예술 작품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구성됐다. 각 장 끝에 수록된 '탐정수첩'을 통해서는 작품에 담긴 역사와 예술 지식을 익힐 수 있다.

어린이 독자의 흥미와 관찰력을 높이기 위한 장치도 마련됐다. 그림 퍼즐과 모스 부호 해석 등 다양한 수수께끼를 비롯해, 책 띠지를 갖다 대면 결정적 단서가 드러나는 '트레이싱 띠지' 기법 등을 적용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이번 신간은 현직 초등학교 교사 모임인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대표 이현아 교사의 추천 도서로 선정되며 교육적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이번 신간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 역사와 문화, 예술 지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도서"라며, "어린이 독자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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